운동을 가려다가 문득 든 생각1 운동을 가려다가 문득 든 생각 나가서 운동이나 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하는 날이 있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반팔만 입고 나가기는 애매하다. 나가는 길에 장을 보고 오고싶었지만, 31일이라서 장을 안 볼 예정이다. 왜냐하면 다음달에 사야지 다음달에 사용할 돈으로 스는거기 때문이다. 카드를 사용하면 이번달엔 얼마를 사용해라~ 뭐 이런게 있다. 그래서 써야만 한다. 운동을 가려다가 문득 든 생각 이번에늕 아을봐서 케이크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너무 기대된다. 빨리 지금의 일이 자리를 잡아서 놀러다니면서 일하고 싶다. 나는 할 수 있다. 운동을 나갔다가 또 목표를 정해야 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점점 더 잘되고 있다. 내가 생각한 일들을 9/1일까지 이루고있다. 나는 운이 좋다. 2021.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