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칼국수가 먹고싶다. 그냥 칼국수가 아니라 노란 칼국수가 먹고싶다.
다들 칼국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칼국수가 좋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비가 오면 생각난다.
살짝만 익은 고춧가루 낭낭한 김치를 칼국수에 올려먹으면 기분이 쨰진다.
우리 모두 행복한 생각을 하며 칼국수도 먹고 만화도 그리면서 살면 좋겠다.
나는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칼국수가 먹고싶다. 그냥 칼국수가 아니라 노란 칼국수가 먹고싶다.
다들 칼국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칼국수가 좋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비가 오면 생각난다.
살짝만 익은 고춧가루 낭낭한 김치를 칼국수에 올려먹으면 기분이 쨰진다.
우리 모두 행복한 생각을 하며 칼국수도 먹고 만화도 그리면서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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