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억이 많았ㅈ디만 그래도 널 그만 보내주는게 ㅁ자을거같다.
노래 가사중에 김광석의 편지가 제일 좋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 좋아하는 마음을 간직한패 너가 행복하길 바란다. 나는 여기까지하고 마음을 뭍어두겠다. 라는 말이 너무 잘 나와있어서다. 그래서 나는 한 번씩 노래가사를 읊조린다. 대부분 지나온 사랑을 생각하면서 읖조린다. 그냥 기분이 축축해진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냥 글을 쓰다보니까 마음이 아려서
그냥 여기까지만 포스팅을 해야겠다.
지나온 것을 모두 잊고 지금을 행복하길 바란다. 당신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나는 ,,,,이런 나 조차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란다. 이렇게 말이 많은 사람이었나? 내가? 라는 생각도 가끔씩 든다. 그럴땐 힘을 내서 살아가봐야지 싶다. 힘들면 억지로 힘을 안내도 된다. 근데 .이왕 살아야하는거 힘을 내자는 것이다. 정말이지 억지로 힘을 낼 필요는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벌레가 많다. 벌레든은 슬픔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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